그린랜드에 노랑코스모스를 너무빨리 잘라버려 안타까움

드넓은 잔디마당에 얕으막한 언덕과 소나무숲이 만들어지고

노랑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피어 드넓은꽃밭으로 환상적인 분위기였어요

그런데 어느날 잔디깍으며 싸~~악~~꽃까지 잘라버리니 허망~~

꽃은 씨앗을 만들고 그씨가 떨어져 매년 그자리에 새싹을 번지게하여 해가 갈수록 번창하는 꽃밭이 되어야하는데

매번 꽃씨가 맺기도전에 잘라버리니 안타까움

안타까움 안타까움 슬~~프기까지 ㅠㅠㅠ.